수도권 광역급행철도 F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F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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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통칭 | GTX-F |
운행 국가 | 대한민국 |
종류 | 간선철도 |
체계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
상태 | 구상 중 |
기점 | 불명[a] |
종점 | 불명[a] |
소유자 | 대한민국 정부 |
노선 제원 | |
궤간 | 1,435 mm(표준궤) |
전철화 | 교류 25,000 V |
신호 방식 | 미정 |
GTX-F로 통용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F노선은 윤석열 정부가 구상중인 GTX 노선이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굳이 GTX를 놓을 필요가 있는가?[편집 | 원본 편집]
이 노선의 적지 않은 구간은 수인분당선과 서해선을 공유한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노선을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선형을 개량할 가능성이 없다. 따라서 속도가 늘어나지 않게 되고 GTX를 신설하는 의미가 없으며, 후술하듯 기존에 있던 급행마저 없어질 우려가 있다.
신설 구간인 북정에서 대곡 구간은 연선수요가 수인분당선과 서해선 구간보다도 썩 좋지 않다. GTX-F 구간은 교외선 구간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교외선 복선전철화가 번번히 무산되고 일반열차 운행이 겨우 제개되는게 교외선의 현실이다. 게다가 성남에서 남양주의 연선수요가 많은지도 검증되지 않았다.
차라리 교외선 구간은 복선전철화를 해서 일반 전철이랑 급행 전철을 굴리고 수인분당선과 서해선의 경우 급행을 강화하거나 신설하는게 합리적이다.
수인분당선 급행 폐지와 사실상의 운임 인상 우려[편집 | 원본 편집]
GTX-F는 수인분당선 급행과 중복되는 면이 있다. 게다가 GTX-F는 민자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민자사업자 등이 급행 폐지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고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낮지 않으며, 재정사업으로 진행한다 하더라도 중복 문제 때문에 급행을 폐지할 우려가 적지 않다. 현재 수인분당선 급행은 추가 운임을 받지 않고 있는데 수인분당선 급행이 폐지되고 비싼 GTX로 폐지될 경우 운임 인상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