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위키:자주 묻는 질문
취소선 등이 불편합니다
로그인을 하신 다음 환경설정에서 취소선 제거 등 유머성 효과를 제거하는 소도구를 지원합니다. 취소선의 경우 진지한 취소선은 별도의 전용 클래스를 취소선 태그에 적용하도록 지침에서 규정되어 있으며, 이러한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 취소선은 그대로 표시됩니다. 즉, L위키의 취소선 관련 소도구는 비록 진지한 취소선은 사람이 별도로 구별해줘야 하지만, 이러한 취소선을 감지하여 남기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로그인을 해야 환경설정이 사용 가능한건 양해 바랍니다. 미디어위키는 기본적으로 로그인한 사용자한테만 설정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L위키는 이메일 주소조차 선택 입력 사항(즉,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패스워드 분실 시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이며,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메일을 등록하지 않았는데, 비밀번호를 분실 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진짜 계정 주인이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계정 분실로 인해 다중 계정을 만드시는 경우에는 다중 계정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례 중 하나이니 안심하시고 계정을 새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L위키 계정에 이메일을 등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밀번호를 분실했고, 계정에 이메일을 등록했으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데 어떡하죠?
이 경우에도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진짜 계정 주인이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라며,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비밀번호 분실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로 계정 정보를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계정을 등록하고 나서 이메일 등록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나요
특수:환경설정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PC 기준 우상단에 해당 문서로 이동하는 링크가 있습니다.
인증 메일이 오지 않습니다
발송 시스템 사정에 따라 이메일 수신이 느리게 수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이 수신 되지 않을 경우 우선은 발송 차단 목록에 lwiki.net나 또는 noreply@lwiki.net이 수신차단 되어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스팸메일함이나 지메일을 쓰시는 경우에는 프로모션 탭까지 확인 바랍니다. 또한, 네이버 등의 국내 메일을 사용하는 경우 간혹 해외발 메일이 수신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L위키는 해외 발송 서비스를 사용하며, L위키가 보내는 인증 메일은 해외발 메일에 해당합니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스팸메일함에서 조차 수신이 되지 않는다면 번거롭지만 지메일 등의 해외 이메일을 사용하여 수신을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 학교 등의 법인이 제공한 메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법인의 보안 정책에 따라 수신이 안될 수도 있으니, 수신이 안될 경우 개인 메일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발송 차단 목록 확인, 스팸메일함 확인, 메일 서비스를 바꿀 경우에도 안될 경우 L위키:광장 등에 글을 남겨주세요. 저희쪽 메일 발송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위키 문법이 어려워요
L위키는 이러한 고충을 이해하며, 이러한 사용자를 위해 위키미디어 재단이 개발한 시각편집기 확장기능을 지원합니다. 시각편집기 사용 가이드에 대해서는 미디어위키 공식이 제공하는 가이드(한국어)를 참고하세요. L위키에서는 악보 관련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지원합니다.
편집과 원본 편집은 뭐가 다른가요?
편집은 위지위그 에디터인 시각편집기를 이용해서 편집하는 버튼으로, 이메일이나 게시판에서 글을 쓰듯이 위지위그 에디터를 사용하여 편집할 수 있습니다. 원본 편집은 전통적인 위키 문법을 이용한 편집으로 미디어위키 문법에 익숙하신 분들을 위한 편집 버튼입니다.
일베와 메갈 등 반사회적인 사이트의 용어 사용이 의심됨 태그가 붙습니다
수박, 홍어 등 일베와 메갈 등지에 용어에 해당하는 키워드가 붙으면 무조건 붙는 태그로 자신이 정상적으로 편집을 하셨다면 어떠한 불이익도 없습니다. 관리자가 이 태그를 붙은 편집을 모니터링 하여 맥락상 진짜로 일베 용어 등을 사용한 사람한테만 제재합니다.
이른바 보리수, 오렌지 등이 문서를 망가뜨릴까봐 걱정됩니다
이러한 세력들이 자기 정치색을 드러내면서 문서를 기여할 경우 엘:제3원칙에 어긋날 확률이 매우 높으며, 해당 편집은 되돌려 질 것이며 이를 반복적으로 시행한 사용자는 차단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른바 리버럴 성향의 유저는 안심하시고 기여하셔도 됩니다.
한줄 강제 개행은 어떻게 하나요
기본적으로 한줄 강제 개행은 권장되지는 않지만 이를 해야 할 경우 원본 편집에서는 br 태그를 사용합니다. 시각편집기에서는 유감스럽지만 한줄 강제 개행을 지원하지 않으며, 시각편집기에서의 한줄 개행은 곧 문단 개행과 같습니다.
왜 업로드 대화 상자에서는 CC BY-SA라이선스로 배포할 자작 이미지 업로드 밖에 안되나요?
업로드 대화 상자의 기술적인 특성 때문입니다. WMF에서는 이 기능을 특정 라이선스(CC BY-SA)의 자작 이미지를 업로드 할 때만 사용하도록 기능을 설계했습니다. 현재 업로드 대화 상자에서는 라이선스 설정하는 폼과 출처를 입력할 수 있는 폼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서 타 라이선스 이미지의 업로드가 불가능 합니다.
물론 비자유 저작물의 업로드를 거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업로드 하는 L위키 특성상 비자유 저작물 업로드 비율이 많습니다. 그러나 출처 폼을 활성화 안한 체 이를 허가할 경우 출처를 표기 안하고 업로드를 하게 됩니다. 물론 출처 표기 했다고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출처 표기가 된 경우에는 묵인하는 저작권자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할 수 있으면 출처 표기를 하는게 저작권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저작권 문제를 최소화 하려면 자작 이미지를 사이트 텍스트 라이선스와 일치하게 올리는 것을 장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문제와 맞물려 업로드 대화 상자에서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할 자작 파일 업로드만 허용하는 것입니다.
자작 파일이 아닌 경우나, 자작인데 타 라이선스로 배포하고 싶을 경우에는 특수:업로드를 이용하여 언제든지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단, 파일 업로드는 방법을 불문하고 로그인을 하셔야 가능하셔야 하며, 업로드한 파일로 인해서 저작권 침해 등의 법적 문제가 생길 경우 이로 인한 모든 책임은 업로더한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