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갈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후보자 경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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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방식[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후보자 경선은 선거인단을 모집해 이들 간에 차등을 두지 않는 완전국민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통령 피선거권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하며, 여기서 후보가 6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우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국민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한 당원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6명으로 줄이는 예비경선을 진행하며, 남은 6명의 후보 간 본경선을 진행한다.
본경선은 등록된 선거인단이 순회(현장)투표, ARS투표, 온라인투표 등의 방법으로 투표를 실시해 각 투표의 결과를 1인 1표로 합산하여 산출하는 완전국민경선 방식으로 진행하며, 권역별 또는 광역시·도별로 순회하여 실시한다. 개표는 지역별 본경선 일정에 따라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는 국민선거인단과 별개로 지역별 본경선 당일에 현장에서 발표한다.
선거인단은 전국대의원, 권리당원선거인단, 국민·일반당원선거인단, 재외국민선거인단 등으로 분류되며,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2022년 3월 10일 시점에서 만 18세 이상인 국민이면 지정된 기간에 등록하여 국민·일반당원선거인단으로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대의원과 입당일과 당비납부 기준 등을 충족하는 권리당원은 자동적으로 선거인단에 등록되며, 재외국민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재외국민선거인단으로 등록 가능하다.
대통령후보자 지명대회는 마지막 순회(투표)투표 및 전체 개표결과 발표일, 결선투표 시행 시에는 결선투표 개표결과 발표일에 개최한다.
선거인단 모집[편집 | 원본 편집]
1차 국민·일반당원선거인단 기준으로 총 선거인단 규모는 1,479,930명이며, 이를 민주당 계열 정당이 국민경선으로 대통령후보자를 선출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역대 선거인단 규모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국민·일반당원선거인단[편집 | 원본 편집]
7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5일 10시부터 7월 11일 21시까지 진행된 1차 국민·일반당원선거인단 모집기간 중 760,078명이 국민·일반당원선거인단에 신청했다고 발표했다.[3][1]
구분 | 모집 인원 | 누계 | 선거인단 모집 | 선거인단 투표 | 개표 |
---|---|---|---|---|---|
1차 | 641,922명[4] | 641,922명 | 7월 5일~7월 11일 | ||
전국대의원 | 14,935명 | 656,857명 | 지역별로 상이 | ||
권리당원 | 704,917명 | 1,361,774명 | 지역별로 상이 | ||
2차 | 496,339명 | 1,858,113명 | 7월 16일~8월 3일 | ||
3차 | 305,780명 | 2,163,893명 | 9월 1일 ~ 9월 14일 |
전국대의원 및 권리당원선거인단[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대의원, 그리고 2020년 12월 31일까지 입당하여 2020년 7월 1일 ~ 2021년 6월 30일 중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은 선거인단에 자동등록된다. 2021년 7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국대의원 14,935명과 권리당원 704,917명의 선거인 명부 승인 안건을 당무위원회에 부의하였으며, 동일 당무위원회는 이를 승인의결했다.[2]
후보[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보도자료[3]를 바탕으로 공식 출마선언을 한 순서대로 나열하였으며, 2021년 6월 30일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후보 출마선언일 |
생년월일 나이 |
현직 | 주요 경력 | 슬로건 | 비고 | |
---|---|---|---|---|---|---|
박용진 2021.5.9. |
1971.4.17. 만 50세 |
국회의원 서울 강북구 을 2016~2024 |
국회의원 (제20·21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
양승조 2021.5.12. |
1959.3.21. 만 62세 |
충청남도지사 2018~2022 |
충청남도지사 (2018~2022) 국회의원 (제17·18·19·20대)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최고위원 민주당 최고위원 |
컷오프 (2021.7.11.) | ||
최문순 2021.6.3. |
1956.2.4. 만 65세 |
강원도지사 2011~2022 |
강원도지사 (2011~2022) 국회의원 (제18대) MBC 대표이사 사장 언론노동조합 위원장 |
컷오프 (21.07.11.) | ||
추미애 2021.6.23. |
1958.10.23. 만 62세 |
정당인 | 법무부 장관(2020~2021) 국회의원 (제15·16·18·19·20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2016~2018) |
|||
파일:Lee Kwang-jae official portrait (21st National Assembly).png 이광재 2021.6.28. |
1965.2.28. 만 56세 |
국회의원 강원 원주시 갑 2020~2024 |
국회의원 (제17·18·21대) 강원도지사 (2010)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
사퇴 (2021.7.5.) | ||
정세균 2021.6.28. |
1950.9.26. 만 70세 |
정당인 | 국무총리 (2020~2021) 국회의장 (2016~2018) 국회의원(제15·16·17·18·19·20대) 제9대 산업자원부 장관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당의장 민주당 대표 |
사퇴 (2021.9.13.) | ||
이재명 2021.7.1. |
1964.12.22. 만 56세 |
경기도지사 |
경기도지사 (2018~2022) 경기도 성남시장 (2010~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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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im Doo-kwan official portrait (21st National Assembly).jpg 김두관 2021.7.2. |
1959.4.10. 만 62세 |
국회의원 경남 양산시 을 2020~2024 |
국회의원 (제20·21대) 경상남도지사 (2010~2012) 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경상남도 남해군수 (1995~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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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2021.7.5. |
1952.12.20. 만 68세 |
국회의원 서울 종로구 2020~2024 |
국회의원 (제16·17·18·19·21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0~2021) 제45대 국무총리 (2017~2020) 전라남도지사 (2014~2017) 민주당 원내대표 |
박용진[편집 | 원본 편집]
처음 출마 선언을 한 인물. 민주당에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인지도 늘리기 차원에서 대선에 출마한 것으로 보인다.
양승조[편집 | 원본 편집]
최문순[편집 | 원본 편집]
추미애[편집 | 원본 편집]
이광재[편집 | 원본 편집]
정세균[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편집 | 원본 편집]
김두관[편집 | 원본 편집]
이낙연[편집 | 원본 편집]
예비경선[편집 | 원본 편집]
기호 | 1 | 3 | 4 | 5 | 6 | 7 | 8 | 9 | |
---|---|---|---|---|---|---|---|---|---|
후보명 | 추미애 | 이재명 | 정세균 | 이낙연 | 박용진 | 양승조 | 최문순 | 김두관 | |
결과 | 통과 | 통과 | 통과 | 통과 | 컷오프 | 컷오프 | 통과 | 통과 |
예비후보로 9명이 등록하여 예비경선을 실시하였다. 7월 5일, 이광재 후보와 정세균 후보 간 단일화가 이루어짐으로 인해 이광재 후보가 사퇴하였다.
타임라인[편집 | 원본 편집]
합동토론회[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토론(KBS, 7월 3일)[편집 | 원본 편집]
7월 3일 KBS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4] 110분 동안 진행되었다. 시간 총량제, 후보자당 10분 전반부 토론(5분)+후반부 토론(5분), 후보자 질문/답변 시 시간 차감의 룰로 진행되었다. 발언 순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추첨 순서대로 부여되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토론회(JTBC-MBN, 7월 5일)[편집 | 원본 편집]
7월 5일 JTBC와 MBN 공동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5] 110분 동안 진행되었다. 자유토론 주제는 "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는?" 였으며, 시간 총량제, 후보자당 10분 자유토론(5분)+주도권 토론(5분), 후보자 질문/답변 시 시간 차감, 후보 요청 시 1분 찬스 발언 1회 허용 규칙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발언 순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추첨 순서대로 부여되었다.
특집 MBC 100분 토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자 토론회(MBC, 7월 6일)[편집 | 원본 편집]
7월 6일, MBC 주관으로 진행되었다.[6] 전반부 자유토론, 중간 OX문답, 후반부 주도권토론, 마지막 개인 맞춤형 질문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토론회(TV조선-채널A, 7월 8일)[편집 | 원본 편집]
7월 8일, TV조선과 채널A 공동주관으로 진행되었다.[7]
국민면접[편집 | 원본 편집]
국민면접 제1탄, 처음 만나는 국민, 독한 질문(7월 1일)[편집 | 원본 편집]
7월 1일(목) 오전 9시 20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되었다. 9명의 후보와 함께 송영길 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이상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윤관석 사무총장,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되었다.
주요 순서1: ‘너 나와’
예비후보자들은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앞서, ‘너 나와’행사를 진행한다. ‘너 나와’는 후보자 1인이 다른 후보를 지명하여 궁금한 점과 지적하고 싶은 점을 거리낌 없이 발언하는 사전 행사이다. 지명 당한 후보자는 답변기회가 없고, 지명하는 후보자에게는 각 1분 발언시간 제한이 있다.
주요 순서2: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각 예비후보자들은 공명선거 실천, 성평등 캠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진행한다. 이후 현장의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송영길 당대표로부터 액션캠을 증정 받을 예정이다.
주요 순서3: ‘국민면접 1탄, 처음 만나는 국민, 독한 질문’
이어서, ‘처음 만나는 국민, 독한 질문’이라는 콘셉트로 기자들과 만나는 프레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각 예비후보자들은 결의‧다짐을 발표하고, 사회자가 질의하는 공통질문에 선착순 답변을 진행한다. 이후 후보별 기자들의 질문이 진행된다. 기자들은 ‘국민 면접관’이 되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질문은 후보당 3명까지만 가능하다. [8]
국민면접 제2탄, 대통령 취준생의 현장 집중면접(7월 4일)[편집 | 원본 편집]
7월 4일(일) 14시,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대통령 취업준비생 9명의 후보들은 정당 사상 최초로 블라인드 면접과 전문가로 구성된 1대3 집중면접 통해 자신만의 비전을 평가받았다. 5,365명의 지원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200명의 국민면접관은 직접 현장에서 후보자들을 평가했다. 이 역시 정당 사상 최초의 시도이다. 1부 블라인드 면접에서 국민면접관은 △대통령의 자질 △부동산 정책 △교육정책 △청년 이슈(남녀 역차별 현상, 코인열풍, 일자리정책 등) △공정 이슈 △일본 역사왜곡 해법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다. 이어서 2부에서 진행된 1대3 집중면접에서는 후보자의 정책을 검증하고 약점을 파고드는 전문면접관 패널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다. 전문면접관 패널로는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수경 국제법률경영대학원 조교수, 천관율 alookso 에디터가 참여했다.
1부는 이낙연, 이광재, 이재명 순으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1부와 2부를 합산한 최종 순위에서는 이낙연, 최문순, 이광재 후보가 각각 1, 2, 3등을 차지했다. 최종 순위에서 3위 안에 든 세 후보는 오는 7일 ‘후보자 정책언팩쇼’에서 발표 순서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델리민주, 시사타파, 서울의소리 등에서 유튜브 생중계 됐으며, 약 2만 명의 동시접속자가 국민면접을 지켜봤다. 국민면접 시작부터 종료까지 단 3시간 만에 누적조회수 약 14.4만 명(델리민주 5.9만, 시사타파 5.5만, 서울의소리 3만)을 넘기기도 했다.[9][10]
국민면접 제3탄, 후보자 정책언팩쇼(7월 7일)[편집 | 원본 편집]
16개 이상의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됐고, 2만3천명의 국민이 동시에 시청(최대 동시접속수)해 주셨다. 약 1시간 동안, 누적조회수 약 9만 회를 기록했다.[11]
- 이재명 후보는 공정성장과 경제적 기본권 강화, 이를 위한 강한 정부 · 투자국가의 비전을 밝혔다.
- 김두관 후보는 과감한 자치분권을 강조했고, 1가구 1주택 국가책임제, 국민 기본자산제, 1%법안 국민투표제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 최문순 후보는 성장국가에서 고용복지국가, 가정국가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지방정부의 기업 정규직화 지원, 육아사회책임제, 대학 무상등록금, 공공주택 30만호 공급 등 정책을 발표했다.
- 양승조 후보는 고비용 · 각자도생사회에서 저비용 · 상생연대 사회로의 변화를 제시하고, 주4일 근무제, 충남형 ‘더 행복한주택’ 확대, 사병 월급 인상, 국가균형발전 강화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후보로서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노무현 대통령의 도전,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계승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 정세균 후보는 상생의 혁신, 소득 4만불 시대, 기회불평등 해소, 국민평생역량 개발을 이끌 경제대통령이 될 것을 약속했다.
- 추미애 후보는 공정과세, 확실한 기본권 보장, 선진국형 복지국가, 교육혁명, 세계선도국가, 한반도 대번영 시대를 향한 비전을 밝혔다.
- 박용진 후보는 행복국가 8·8·8사회 전략과 이를 위한 경제성장전략, 국부펀드전략, 강한 안보 정책을 약속했다.
결과[편집 | 원본 편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표본 1,200명 규모의 국민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표본 1,200명 규모의 당원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를 각각 50% 비중으로 합산해 득표율을 산출하여 득표율 상위 6명 이외의 후보를 컷오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21년 7월 11일, 개표 결과 양승조와 최문순이 탈락했다.[12] 특별당규에 따라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세부 득표율이 포함된 지라시가 유포되었다.
본경선[편집 | 원본 편집]
1차 투표[편집 | 원본 편집]
결과[편집 | 원본 편집]
후보 | 현장투표 | 모바일투표 | ARS투표 | 최종 | 비고 | ||||||
---|---|---|---|---|---|---|---|---|---|---|---|
득표수 | 득표율 | 득표수 | 득표율 | 득표수 | 득표율 | 득표수 | 득표율 | ||||
1 | 이재명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
2 | 김두관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
3 | 정세균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
4 | 이낙연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
5 | 박용진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
6 | 추미애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000,000 | 00.00% | ||
합계 | 0,000,000 | 100.00% | 0,000,000 | 100.00% | 0,000,000 | 100.00% | 0,000,000 | 100.00% | |||
당선 선거인단(<득표수) | 0,000,000 | 50.00% | 결선투표 |
권역별·선거인단별 개표 결과[편집 | 원본 편집]
※순회경선 및 슈퍼위크 각 항목 합계는 100%이며, 평범한 색으로 되어 있는 투표수 항목 하단 투표율은 말 그대로 선거인 수 대비 투표자 수를 백분율화한 투표율이 적혀있다. 평범한 색으로 되어 있는 최종 항목의 득표율은 진짜 득표율을 표기한다. 그와 함께, 소위 말하는 사사오입 당한 투표율은 오렌지색(#FF7F00)으로 표기한다.
날짜 구분 |
선거인단 구분 선거인 수 |
1.이재명 | 2.김두관 | 3.정세균 | 4.이낙연 | 5.박용진 | 6.추미애 | 합계 |
---|---|---|---|---|---|---|---|---|
득표수 득표율 |
득표수 득표율 |
득표수 득표율 |
득표수 득표율 |
득표수 득표율 |
득표수 득표율 |
투표수 투표율 | ||
9월 4일 (대전·충남) |
전국대의원 980명 |
324 42.02% |
1 0.13% |
175 22.7% |
255 33.07% |
3 0.39% |
13 1.69% |
759 78.67% |
권리당원 51,776명 |
13,685 55.21% |
213 0.86% |
1,827 7.37% |
6,748 27.23% |
621 2.51% |
1,691 6.82% |
24,785 47.87% | |
현장투표 선거인단 64명 |
3 37.50% |
0 0.00% |
1 12.50% |
4 50.00% |
0 0.00% |
0 0.00% |
8 12.50% | |
9월 5일 (세종·충북) |
전국대의원 580명 |
204 43.87% |
12 2.58% |
41 8.82% |
195 41.94% |
1 0.22% |
12 2.58% |
465 80.17% |
권리당원 23,194명 |
6,828 54.94% |
108 0.87% |
667 5.37% |
3,636 29.26% |
286 2.30% |
903 7.27% |
12,428 53.58% | |
현장투표 선거인단 6명 |
3 50.00% |
0 0.00% |
0 0.00% |
3 50.00% |
0 0.00% |
0 0.00% |
6 20.69% | |
9월 11일 (대구·경북) |
전국대의원 1,010명 |
505 54.13% |
46 4.93% |
85 9.11% |
218 23.37% |
9 0.96% |
70 7.50% |
933 92.38% |
권리당원 15,118명 |
5,489 50.86% |
104 0.96% |
338 3.13% |
3,063 28.38% |
128 1.19% |
1,671 15.48% |
10,793 71.39% | |
현장투표 선거인단 42명 |
5 55.56% |
0 0.00% |
1 11.11% |
3 33.33% |
0 0.00% |
0 0.00% |
9 21.43% | |
9월 12일 (강원, 슈퍼위크) |
전국대의원 480명 |
203 44.91% |
5 1.11% |
84 18.58% |
141 31.19% |
5 1.11% |
14 3.10% |
452 94.17% |
권리당원 15,797명 |
4,842 55.90% |
62 0.72% |
499 5.76% |
2,320 26.78% |
168 1.94% |
771 8.90% |
8,662 54.83% | |
현장투표 선거인단 15명 |
3 75.00% |
0 0.00% |
0 0.00% |
1 25.00% |
0 0.00% |
0 0.00% |
4 26.67% | |
국민·일반당원 641,922명 |
253,762 51.09% |
2,974 0.60% |
20,014 4.03% |
156,203 31.45% |
5,742 1.16% |
57,977 11.67% |
496,672 77.37% | |
9월 25일 (광주·전남) |
전국대의원 1,355명 |
588 45.97% |
56 4.38% |
- - |
600 46.91% |
10 0.78% |
25 1.95% |
1,279 94.39% |
권리당원 126,165명 |
33,118 46.98% |
620 0.88% |
- - |
33,211 47.11% |
461 0.65% |
3,086 4.38% |
70,496 55.88% | |
현장투표 선거인단 303명 |
20 75.00% |
1 1.67% |
- - |
37 25.00% |
0 0.00% |
2 3.33% |
60 19.80% | |
9월 26일 (전북) |
전국대의원 722명 |
383 56.74% |
8 1.19% |
- - |
255 37.78% |
6 0.89% |
23 3.41% |
675 93.49% |
권리당원 75,367명 |
21,885 54.51% |
199 0.50% |
- - |
15,454 38.49% |
506 1.26% |
2,103 5.24% |
40,147 53.27% | |
현장투표 선거인단 102명 |
8 50.00% |
1 6.25% |
- - |
6 37.50% |
0 0.00% |
1 6.25% |
16 15.69% | |
10월 1일 (제주) |
전국대의원 191명 |
110 61.45% |
- - |
- - |
63 35.20% |
0 0.00% |
6 3.35% |
179 93.72% |
권리당원 13,135명 |
3,834 56.64% |
- - |
- - |
2,417 35.71% |
69 1.02% |
449 6.63% |
6,769 51.53% | |
현장투표 선거인단 20명 |
3 75.00% |
- - |
- - |
1 25.00% |
0 0.00% |
0 0.00% |
4 10.00% | |
10월 2일 (부산·울산·경남) |
전국대의원 1,935명 |
1,013 58.96% |
- - |
- - |
571 33.24% |
23 1.34% |
111 6.46% |
1,718 88.79% |
권리당원 60,070명 |
18,678 55.16% |
- - |
- - |
11,389 33.64% |
438 1.29% |
3,354 9.91% |
33,859 56.37% | |
현장투표 선거인단 93명 |
7 36.84% |
- - |
- - |
9 47.37% |
0 0.00% |
3 15.79% |
19 20.43% | |
10월 3일 (인천, 슈퍼위크) |
전국대의원 698명 |
348 55.77% |
- - |
- - |
254 40.71% |
8 1.28% |
14 2.24% |
624 89.40% |
권리당원 22,083명 |
7,449 53.79% |
- - |
- - |
4,876 35.21% |
196 1.42% |
1,327 9.58% |
13,848 62.71% | |
현장투표 선거인단 37명 |
3 60.00% |
- - |
- - |
2 40.00% |
0 0.00% |
0 0.00% |
5 13.51% | |
국민·일반당원 496,339명 |
172,237 58.17% |
- - |
- - |
99,140 33.48% |
7,505 2.53% |
17,232 5.82% |
296,114 59.66% | |
10월 9일 (경기) |
전국대의원 3,415명 |
1,789 58.27% |
- - |
- - |
1,058 34.46% |
78 2.54% |
145 4.72% |
3,070 89.90% |
권리당원 161,093명 |
55,019 59.32% |
- - |
- - |
28,184 30.39% |
1,307 1.41% |
8,241 8.89% |
92,751 57.58% | |
현장투표 선거인단 188명 |
12 60.00% |
- - |
- - |
6 30.00% |
0 0.00% |
2 10.00% |
20 10.64% | |
10월 10일 (서울, 슈퍼위크) |
전국대의원 3,358명 |
1,617 53.99% |
- - |
- - |
1,101 36.76% |
152 5.08% |
125 4.17% |
2,995 89.19% |
권리당원 140,858명 |
44,100 51.37% |
- - |
- - |
31,320 36.48% |
1,746 2.03% |
8,687 10.12% |
85,853 60.95% | |
현장투표 선거인단 265명 |
20 44.44% |
- - |
- - |
24 53.33% |
0 0.00% |
1 2.22% |
45 16.98% | |
국민·일반당원 305,779명 |
70,441 28.30% |
- - |
- - |
155,220 62.37% |
2,784 1.12% |
20,435 8.21% |
248,880 81.39% | |
재외국민 4,933명 |
1,470 31.69% |
- - |
- - |
2,403 55.59% |
9 0.21% |
541 12.51% |
4,323 87.63% | |
최종 | 719,905 49.31% 50.29%[2] |
4,411 0.30% |
23,731 1.63% |
560,392 38.38% 39.14%[2] |
22,261 1.52% 1.55%[2] |
129,035 8.84% 9.01%[2] |
1,459,992 100.00%[5] | |
선거인단별 | 전국대의원 14,935명 |
7,084 53.83% |
128 0.97% |
385 2.93% |
4,711 35.79% |
295 2.24% |
558 4.24% |
13,161 88.12% |
권리당원 704,917명 |
214,927 53.68% |
1,306 0.33% |
3,331 0.83% |
142,618 35.61% |
5,926 1.48% |
32,283 8.06% |
400,391 56.79%[5] | |
국민·일반당원 1,444,726명 |
496,524 48.73% |
2,977 0.29% |
20,015 1.96% |
410,660 40.31% |
16,031 1.57% |
95,653 9.39% |
1,041,860 72.11% | |
재외국민 4,933명 |
1,470 31.69% |
- - |
- - |
2,403 55.59% |
9 0.21% |
541 12.51% |
4,323 87.63% | |
1.이재명 | 2.김두관 | 3.정세균 | 4.이낙연 | 5.박용진 | 6.추미애 | 합계 |
타임라인[편집 | 원본 편집]
7월 12일, 본경선 후보 등록과 기호 추첨이 진행되었다.[13]
기호 | 1 | 2 | 3 | 4 | 5 | 6 |
---|---|---|---|---|---|---|
후보명 | 이재명 | 김두관 | 정세균 | 이낙연 | 박용진 | 추미애 |
지역별 본경선 일정은 다음과 같다.
지역 | 충청권 | 영남권 | 강원권 | 호남권 | 제주권 | 영남권 | 수도권 | ||||||||||
---|---|---|---|---|---|---|---|---|---|---|---|---|---|---|---|---|---|
대전 | 충남 | 세종 | 충북 | 대구 | 경북 |
강원 |
광주 |
전남 |
전북 | 제주 | 부산 | 울산 | 경남 | 인천 | 경기 | 서울 | |
일자 | 9월 4일 | 9월 5일 | 9월 11일 | 9월 12일 | 9월 25일 | 9월 26일 | 10월 1일 | 10월 2일 | 10월 3일 | 10월 9일 | 10월 10일 | ||||||
대의원, 권리당원 수 | 16758 | 35017 | 4574 | 18620 | 7229 | 7889 | 15797 | 44674 | 81492 | 75367 | 13135 | 19859 | 11136 | 29075 | 22083 | 161093 | 140856 |
비고 | 1차 개표 | 2차 개표 | 3차 개표 |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친이재명 편중 등 선관위 구성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민주당의 주된 정치성향인 리버럴[6]성향의 진성 민주당 지지층 다수를 차지하는 친문-친이낙연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경선 쪽 선거관리위원회가 친이재명에 편중되어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 당장 선거관리위원회장이 친이재명 성향이며, 그 외에도 선관위의 대다수가 친이재명으로 채워졌다. 이에 대해 송영길 대표는 이재명을 밀어주기 위해 아예 이재명계 인사를 선관위에 앉혔다는 의혹이 반이재명 성향의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퍼졌다.
경선 연기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일방적인 본선 TV 토론회 취소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 측은 7월 16일에 돌연 TV 토론회를 일정 연기 없이 취소하였다. 물론 이낙연과 정세균 측이 TV 토론회 취소 내지 연기를 주장했지만, 경선 연기를 전제한 주장이라는 것이 민주당의 성향인 리버럴 성향의 진성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정설이다.
이낙연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 설훈 의원은 이에 대해서 “6명의 대선후보 캠프가 참여한 가운데 두 차례나 진행된 선관위 회의 결과를 전면 뒤집어 엎는 결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선관위는 후보 캠프와 전혀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토론 취소를 통보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고, “선관위는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TV토론을 더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코로나 방역 때문에 TV토론을 활성화하자’던 당초 결정이 ‘코로나 방역 때문에 취소하자’는 것으로 뒤집힌 상황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7]
사사오입 논란[편집 | 원본 편집]
與, 정세균 '무효표' 유효투표수서 제외키로..이재명 51.41%→53.70%
'정세균 사퇴' 그리고 '사사오입'의 부활 가능성!
경선도중 사퇴한 후보에게 투표한 것은 그 경선 에서는 당연히 무효가 되는 것이지만 그 무효는 앞으로 무효라는 것이지 소급하여 원래부터 무효라는 것은 아닙니다. 민법상 무효는 이렇듯이 소급적 무효와 장래로의 무효라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미 유권자의 의사가 표시된 것을 처음부터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우리가 각종선거를 할때 후보의 득표율을 무효표를 분모에서 빼어 버리고 계산 합니까? 선거의 기본 원리도 모르는 민주당식 억지 논리 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당규 해석을 잘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종투표를 앞두고 선두후보를 과반수 득표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 추미애 후보가 사퇴 했다면 그걸 무효 처리하고 바로 과반수 득표자로 계산할 수가 있을까요? 얼마든지 담합으로 후보자 끼리 거래할수 있도록 해석하는 민주당의 당규 해석은 어이가 없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드물게 보는 원칙주의자인데 사퇴한 후보에게 투표한 것을 무효 처리 하는 것과 그걸 아예 처음부터 없는 것으로 계산 하는 것은 잘못된 계산 방법 입니다. 그건 초등학생도 이해 할수 있는 산수 입니다.
— 홍준표, 홍준표 페이스북 게시물,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4342415449206159
민주당에도 괜찮은 정치인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 민주당에서 힘 못씁니다. 여러분들 다 아시죠? 저는 국회의원도 하고 국민의 선량이 될 만한 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당은 기본적으로 점조직에 전체주의 정당이나 다를 바가 없어요. 누가 도대체 이 정당을 이끄는 건지 정당 내부에 민주주의가 있는 것인지 지난 번에 대선후보 뽑는거 보셨죠? 여러분. 저는 참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 대법원 판례가 어떤 조직이든지 처음에 후보로 출마했던 사람들에 표를 다 합쳐서 50%가 넘어야만 결선투표를 안하게... 그것이 대법원의 판례입니다. 그거를 뒤집고 후보를 내지 않습니까? 이게 정상적인 정당이 아닙니다.
— 윤석열, 용인 유세 연설에서, https://youtu.be/TzQKFB8_Su8?t=2716
더불어민주당이 9월 13일 경선 후보를 중도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득표한 2만3000여표를 유효투표수에서 제외키로 15일 결정했다. 모수에서 정세균 후보의 득표를 빼버림으로써 1위 후보 이재명에게 유리한 판을 깔아주었다. 안그래도 이번 경선은 이재명에 편파적인 경선, 이재명 추대식 등으로 말이 많았다.
9월 26일 전북 경선에서 사퇴한 김두관의 표도 사사오입으로 무효가 되면서 호남지역에서 과반이 넘지 못했던 이재명은 겨우 과반을 유지하게 된다.
진성 친문 지지자들은 이에 매우 크게 반발하였으며, 선관위 게시판에 민원을 넣고 민주당 등에 팩스를 보내는 등 이에 대해 아예 행동으로 나서고 있다.
결국 이러한 이의제기를 필연캠프가 1차로 공식 제기한 이후에도 이것이 무시되고 논의가 흐지부지된 결과로, 10월 10일 경선 최종 결과도 재외국민 선거인단의 55%, 3차 일반국민 선거인단의 62.3%가 이낙연 후보를 선택했음에도 이러한 사사오입 개헌이 연상되는 분모 조작에 의해 1위 후보인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49.33%이 되었어야 할 것이 50.29%가 되어서 본래라면 결선투표로 가야 했던 것이 이재명 대선후보 지명이 되어버렸다.
이후 필연캠프에서 2차 이의제기가 청구되어 당무위가 개최되었으나, 공산당에서나 볼 법한 박수표결이라는 최악의 표결이자 민주주의 원칙을 완전히 훼철한 행위를 통해 이의제기가 기각당했다. 이낙연 후보 측은 일단은 이러한 당무위 결과를 수용하여 필연캠프를 해단하는 등의 미래를 도모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행보를 취하고 있다. 괜히 더 트러블을 일으켰다가는 차칫하면 만약 이재명 후보 교체가 성사된다 하더라도 자신이 후보로 나설 수 있을지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낙연 측과 별개로 진성 친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이낙연 지지자들은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하였다.
만약 가처분이 인용되어 결선이 이뤄질 경우, 경선이 시작되고 그 진행 과정 중에 탈당한 당원들의 탈당에 대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결선 선거인단이 무조건 1차 경선때 구성된 선거인단으로 구성된다."는 당연한 이치를 따라야 해서이다. 아무래도 소수긴 하지만 존재하는 경선이 시작되고 그 진행 과정 중에 탈당한 당원들의 탈당을 당에서 무효로 처리하거나 가처분을 신청하여 이것도 인용받는 방법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자는 송영길 탄핵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송영길과 이재명때매 이뤄질까 의문이니 해당 문제 발생시에는 법원에 가처분하도록 하자
하지만, 결국 법원에서는 당 내의 일로 판단하여 가처분을 기각했으며, 가처분을 신청한 측에서는 조만간 항소/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공고하였다.
역대 선거인단과 규모 비교[편집 | 원본 편집]
연도 | 선거명 | 구분 | 규모(명) | 출처 | |
---|---|---|---|---|---|
2002 | 제16대 대통령 선거 | 160만 | |||
2007 | 제17대 대통령 선거 | 1,919,565명 | [14] | ||
2012 | 제18대 대통령 선거 | 1,083,579명 (835,986명) |
[15] | ||
2017 | 제19대 대통령 선거 | 2,144,840명 (1,061,261명) |
|||
2022 | 제20대 대통령 선거 | 국민·일반당원선거인단 | 1차 | 641,922명 | |
2차 | 496,339명 | ||||
3차 | 305,780명 | ||||
재외국민선거인단 | 4,933명 | ||||
전국대의원 | 14,935명 | ||||
권리당원선거인단 | 704,917명 | ||||
현장투표선거인단 | 1,135명 | ||||
합계 | 2,169,960명 (25,120명) |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 LN위키에 이 문서와 관련된 기사가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 일정 변경 없는 토론회 취소, 이낙연 등 반발
각주[편집 | 원본 편집]
- ↑ 더불어민주당 특별당규 <제20대대통령선거후보자선출규정> 제60조(당선인의 결정) ①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투표에서 공표된 개표결과를 단순합산하여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②제1항의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 ↑ 2.0 2.1 2.2 2.3 2.4 2.5 2.6 2.7 일명 사사오입 시 특표율. 선거법이나 결선투표 취지 등에 맞지 않으나, 친이재명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선관위는 이를 반영하였다.
- ↑ 그 외 현장투표선거인단 1,135명도 신청하여 합류, 그 중 686명이 투표하였다.
- ↑ 신청 마감 당시에는 760,078명이었으나, 대의원-권리당원(중 투표권 행사 가능자) 등의 중복 신청을 제외한 결과 641,922명으로 확정되었다.
- ↑ 5.0 5.1 분류 미상 표 부울경 236표/제주 21표이며, 이는 민주당 경선 시스템
부실운영 상 김두관 후보 선택지가 지워지지 않아 발생한 일로 추정된다. 총 합계에서는 이를 반영한다. - ↑ 여기에 쓰이는 용례에 대해서는 리버럴 문서 참조.
- ↑ 손서영. “민주당 TV토론 연기에 이낙연 측 “특정 후보 입김 의심”…선관위 “실무적 결정””.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