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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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운영자주식회사 시민언론뉴탐사
채널뉴탐사 NewTamsa
분야정치
개설일2023년 10월 7일[a]
구독자 수21.3만 명
(2024년 1월 24일 기준)
총 조회수3003,5320회
(2024년 1월 24일 기준)

뉴탐사는 시민언론 더탐사 채널의 인원들이 시민언론더탐사 상표권 등을 소유하고 있던 열린공감TV 법인의 경영권을 상실하여 정천수 측에 의해서 방송이 중단되는 것을 막고 국정감사 기간 동안 방송을 이어나가고 또한 법적 절차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정천수가 무임 승차하는 등 추후 분쟁의 소지를 남겨두지 않기 위한 이유[1] 등으로 인해 2023년 10월 7일에 새로 만든 채널이다.[a] 더탐사의 맴버들이 채널만 바꾼 것 뿐이라 성향은 여전히 친이재명, 반이낙연 성향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열린공감TV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신주발행 무효확인 및 총회결의 취소 등의 소송 1심에서 더탐사 측이 패소하여 정천수가 대주주 지위를 회복하였다. 정천수 전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임시총회소집허가 신청(2023비합108 임시총회소집허가)’가 받아들여지면서 2023년 9월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천수 측의 이사가 선임되어 이사회에서 정천소 측의 우위를 점하게 되었고[2][3], 2023년 10월 4일에 열린 이사회에서 강진구·최영민 대표이사를 해임하였다.[4]

강진구와 최영민이 더탐사를 운영하는 법인의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당하면서 경영권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더탐사의 후원금은 열린공감티브이(구. 시민언론더탐사[b]) 법인 계좌를 통해서 받고 있었는데, 더탐사 측의 경영권 상실에 따라 후원금을 받는 계좌를 포함한 법인 계좌에 대한 관리권 또한 정천수 측으로 넘어갔다. 2023년 10월 8일 더탐사 측은 정천수 측에 의해서 방송이 중단되는 것을 막고 국정감사 기간 동안 방송을 이어나가고 또한 법적 절차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정천수가 무임 승차하는 등 추후 분쟁의 소지를 남겨두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한다고 발표하였다.[5]

채널이름을 더탐사가 아닌 뉴탐사로 한 이유는 2023년 10월 8일 더탐사 측의 발표에서 나오는데 상표가 있는거라서[c] 저희(더탐사 측)가 썼다가는 분쟁을 겪기 때문에 다른 이름으로 준비를 했다고 발표하였고[6], 이후 뉴탐사라는 이름의 채널이 공개되었고 10월 9일 부터 방송을 시작하였다.

이후 이낙연 신당이 대두되어 새로운미래라는 이름으로 창준위 절차가 시작되지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의 방계 가족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낙연 방계가족 원룸 의혹 제기[편집 | 원본 편집]

뉴탐사의 수준낮은 의혹제기 이낙연 형제 원룸킹덤 신림동 250채의 진실: 유튜브 '뉴탐사' 2024년 1월 23일 방송 "이낙연 형제들이 원룸 250채를 보유했다?" 3남매 합산신림동 고시원 방250개 전업 임대업을 하며 취득과정의 어떤 불법성도 없으며 사업자등록후부가세, 소득세 등성실납부 (1) 근저당설정된 건물 매입은 투기목적? 정상적으로 월세기반임대업을 하고 있음. 형제들이 직접 거주하며 관리중 (2) 너무싸게 매입한 것은 내부정보 덕분? 2017년 사법고시제도폐지로고시원 불황,급매물쏟아짐. 이후 청년 1인가구 많아지며 가격상승 (3) 이낙연 위원장의 청년1인주택공급확대주장은 이해충돌? 해당 정책은 정치권보편적주장.청년1인주택은신축으로, 기존 임대업자들에게 공급과잉으로 인해 손해 신림동 고시원은 청년들이 가장 저렴하게(30~50만원) 주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임대업 자체를 죄악시하는 보도임.
뉴탐사의 의혹제기에 대한 진실을 요약하는 웹자보

뉴탐사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의 형제, 즉,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의 방계가족이 신림동에 원룸 250채를 보유하고 있다며 부동산 투기꾼이고 이낙연 인재위원장의 청년1인주택 공급확대 정책은 방계가족과의 이해충돌인 것 마냥 보도하였다.

그러나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의 방계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고시원으로 엄격하게 말하자면 원룸을 보유하고 있는게 아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의 형제는 정상적으로 월세 기반 임대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며, 방계가족들이 직접 거주하며 관리중이라고 한다.

너무 싸게 매입한 것 또한 내부정보 덕분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는데 이것 또한 사법고시제도 폐지로 인한 고시원 불황으로 급매물이 쏟아졌고 이후 청년 1인가구가 많아지고 서울 집중화가 심화되어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의 청년 1인주택 공급확대 주장을 이낙연 방계가족과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것 처럼 보도했는데, 이것 역시 새빨간 거짓이다. 오히려 이낙연 인재위원장의 방계가족 입장에서는 불리한 정책으로, 해당 정책은 고시원 보다 살만한 1인 주택을 신축을 통한 공급확대를 주장하는 정책으로 고시원을 운영하는 이낙연 인재위원장의 방계가족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인 정책이다.

게다가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은 국무총리 시절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부처는 법 시행 이전부터 영업해온 시설도 스프링클러 같은 화재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령 개정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한 적이 있다.[7] 당연히 이러한 지시는 이낙연 방계가족에 불리하면 불리했지 결코 유리한 지시가 아니다.

내용주[편집 | 원본 편집]

  1. 1.0 1.1 유튜브 채널에 찍히는 물리적인 채널 개설일 기준이며 실제 활동은 그 이후인 2023년 10월 9일에 시작했다.
  2. 시민언론더탐사 사명 변경 자체가 법원에 의해 무효화가 되었지만, 편의상 표기
  3. 시민언론 더탐사 상표는 열린공감티비 법인이 갖고 있는데, 2024년 1월 24일 기준 해당 법인의 경영권은 강진구 측에 적대적인 정천수 측이 갖고 있다.

출처주[편집 | 원본 편집]

  1. 시민언론 더탐사 (2023년 10월 8일). 《【231008】[마지막 취재후] 어떤 상황에서도 취재는 계속됩니다 / 10월 9일 최은순 고속도로 게이트 2탄! 새채널에서》. 8분 55초. 2024년 1월 24일에 확인함. 
  2. 김도훈 (2023년 9월 20일). “시민언론더탐사 임시주총...신임이사 5인 선임”. 《원자력신문》. 2024년 1월 23일에 확인함. 
  3. 주윤 (2023년 9월 19일). “열린공감TV 임시주총, 사내이사 5인 선임 이사회 구도 뒤집혔다”. 《NBN TV》. 2024년 1월 23일에 확인함. 
  4. 김정기 (2023년 10월 4일). “[속보] 시민언론더탐사 이사회, 강진구ㆍ최영민 대표이사 해임”. 2024년 1월 23일에 확인함. 
  5. 시민언론 더탐사 (2023년 10월 8일). 《【231008】[마지막 취재후] 어떤 상황에서도 취재는 계속됩니다 / 10월 9일 최은순 고속도로 게이트 2탄! 새채널에서》. 8분 50초. 2024년 1월 24일에 확인함. 
  6. 시민언론 더탐사 (2023년 10월 8일). 《【231008】[마지막 취재후] 어떤 상황에서도 취재는 계속됩니다 / 10월 9일 최은순 고속도로 게이트 2탄! 새채널에서》. 1시간 29분 40초. 2024년 1월 24일에 확인함. 
  7. 김정원 (2018년 11월 13일). “이낙연 총리 “고시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확대해야””. 《한국일보》. 2024년 1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