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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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日本)은 약칭이며 정식 명칭은 일본국(日本国)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한국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일본은 아시아 극동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면적은 한반도보다 약 1.2배 가량 더 크며 인구는 약 1억 3천만 명이다. 입헌군주제의원내각제를 정치제도로 채택했다. 자유민주당이 오랫동안 여당으로 집권해왔으며, 뚜렷한 대안이 없어 정치적인 변화는 거의 없으리라 예상된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지형[편집 | 원본 편집]

기후[편집 | 원본 편집]

국토가 넓어 기후가 다양한데, 홋카이도는 여름에도 시원한 대체로 추운 기후지만 오키나와나 태평양의 섬들은 아주 더운 기후를 유지중이다.

행정 구역[편집 | 원본 편집]

인구[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인구는 약 1억 3천만 명인데, 고령화와 저출산을 겪고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전국시대[편집 | 원본 편집]

일본에서 역사적 컨텐츠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시대로서, 사료가 꽤 많이 남아 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는 엄연히 다르다.

메이지 유신[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이 근대화 사회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추축국[편집 | 원본 편집]

제2차 세계대전에서 추축국으로 참전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폭탄을 무려 이나 맞았다. 그렇게 하여 무조건 항복 선언을 하기 전까지는 1억 총옥쇄를 감행하려고 했다.

전쟁 범죄[편집 | 원본 편집]

일본 제국 시기에 많은 전범행위를 하였는데, 예시로 일본군 위안부 사태와 난징 대학살, 식민지 주민 학살 및 탄압, 민간인 학살, 731 부대 마루타 실험 등이 있다.

언어[편집 | 원본 편집]

표준어[편집 | 원본 편집]

방언[편집 | 원본 편집]

자격시험[편집 | 원본 편집]

일뽕 중에 일본어 JLPT N1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일본어에 대한 소양이 있으면 누구나 치를 수 있는 자격증 시험이다. 대체로 JLPT N3는 300시간, N2는 600시간, N1은 900시간 정도 공부하면 딸 수 있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다. 한자를 많이 알고 있으면 상당히 유리하다. 발음을 전혀 몰라도 문장을 알 수 있다. 청해는 애니메이션으로 돌파할 수 있다. 한국어는 일본어와 문법 구조가 상당히 흡사하기 때문에 한국인이 익힐 수 있는 가장 만만한 외국어가 일본어라 할 수 있다.

일단 따두기만 하면 그 효력은 평생 가기 때문에 기왕 일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면 한 번쯤 도전해보자. 진정한 오타쿠로 가는 첩경. 막상 일본어 공부해보니 일뽕을 벗어나는 케이스도 있다.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은 왕이 있지만(천황) 왕은 정치적으로 권한이 없고, 정치적인 실권은 내각총리대신(총리)에게 있다. 총리는 국민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는 국회의원 중에서 선출되는데, 보통 제1정당의 당수가 선출된다. 물론 예외는 존재하는데 1993년의 비자민비공산 연립내각 등의 사례가 존재한다.

천황[편집 | 원본 편집]

천황(덴노)는 일본의 군주이다. 그러나 평화헌법에서는 국가원수가 아닌 "국가의 상징"이라는 애매한 서술로 남아있기에 국가원수로 대우해야 하는지는 일본 법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천황'이 아닌 '일왕'으로 불러야 한다는 여론도 많지만 '천황'은 '샤한샤'나 '차르', '카이저'같이 왕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이므로 '천황' 내지는 '덴노'라고 호칭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런 의미로 이낙연 전 총리 역시 나루히토 "천황"이라고 칭했던 바가 있다.

역사적으로 실권이 없었다.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 현인신이자 국가의 주인으로 대우받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명목적인 것이였다. 물론 총리 임명권이나 각종 고위직 임명권, 그리고 군통수권을 쥐고 있었고 국가신토의 주인으로 여겨졌기에 명백히 당시에는 일본의 국가원수로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히로히토 천황에 대해 실권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극우들이 쉴드를 치고는 있지만, 엄연히 전쟁을 승인하였던 군통수권자였으므로 전쟁 책임이 명백히 있다. 다만 대조적으로 현재 천황인 나루히토와 상황인 아키히토는 평화헌법을 존중하고 과거사를 반성, 기억해야 한다는 개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한국이나 중국에서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국회[편집 | 원본 편집]

재판소[편집 | 원본 편집]

국제관계[편집 | 원본 편집]

과거사가 늘 발목을 잡는다. 일본은 동아시아의 정상국가로 발돋움하여 아시아의 질서를 주도하고 싶어 하지만, 여전히 많은 전쟁범죄를 부인하거나 애써 외면하고 있어 주변국과의 관계가 썩 양호하지 않다. 더구나 국내적으로 많은 갈등이 표출되길 두려워하여 주변국, 특히 대한민국을 상대로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건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대한민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삼았는 줄 알겠다. 특히 2019년에 시작한 한일 무역 분쟁은 이 시비의 절정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도 물론 피해를 입었지만, 일본이 훨씬 더 큰 피해를 입었다.

경제[편집 | 원본 편집]

2차, 3차 산업 위주이며 고부가가치산업이 발전하였다.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 매우 발달해있으며 그 중 예시가 로봇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제적 불안을 겪고 있다.

버블[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이 제일 잘 나갈 때는 도쿄를 다 팔면 미국을 살 수 있다는 말까지 나돌았다. 이때 나온 책으로 《No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이 있다.

플라자 합의[편집 | 원본 편집]

1985년에 플라자 합의로 환율이 조정되면서 참교육 당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졌다.

장기불황[편집 | 원본 편집]

잃어버린 10년은 어느새 잃어버린 30년이 되어 가고 있다. 경제학 교과서에서 유동성 함정을 설명할 때 일본의 사례를 집어넣는다.

과학기술[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을 결코 얕볼 수 없게 하는 일본의 저력이다.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여럿 배출했으며 여러 가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회[편집 | 원본 편집]

종교[편집 | 원본 편집]

차별[편집 | 원본 편집]

사회 전반적으로 이지메가 심하다. 단순히 학교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 기업이나 공무원 조직에서도 심심하면 이지메 문제가 불거진다. 일본 사회에서는 집단에서 일단 배제되면 심각한 제재를 당한다. 이런 현상이 심화되다 보면, 잘못을 폭로하는 개인이 배척당하고 문제는 유야무야 덮이기도 한다. 내부고발은 극도로 어려워지고, 피해자는 더더욱 피해를 당한다.

경직성[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서브컬쳐가 굉장히 발달했다.

문학[편집 | 원본 편집]

영화[편집 | 원본 편집]

음악[편집 | 원본 편집]

드라마[편집 | 원본 편집]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오타쿠[편집 | 원본 편집]

교육[편집 | 원본 편집]

자위대[편집 | 원본 편집]

육상자위대[편집 | 원본 편집]

해상자위대[편집 | 원본 편집]

항공자위대[편집 | 원본 편집]

국제 순위[편집 | 원본 편집]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