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법(法, 영어: law)은 입법부에서 정한 법률로 구성된다. 법은 국가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이며, 법원은 법률을 무시한 판결을 내려선 안 된다. 그러나 잘못된 법률이라도 지켜야 할지에 대해서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다. 법을 연구하는 학문을 법학이라고 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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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체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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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법[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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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법[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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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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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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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목적성[편집 | 원본 편집]
법적 안정성[편집 | 원본 편집]
법질서의 형성[편집 | 원본 편집]
입법[편집 | 원본 편집]
재판[편집 | 원본 편집]
신뢰[편집 | 원본 편집]
교육[편집 | 원본 편집]
법원[편집 | 원본 편집]
대법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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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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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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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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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법원[편집 | 원본 편집]
특허법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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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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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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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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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편집 | 원본 편집]
분류의 하위문서는 국내법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법학자[편집 | 원본 편집]
- Friedrich Carl von Savigny
- F. Wieacker
- Gustav Radbruch
- Karl Schmitt
- Charles-Louis de Secondat, Baron de La Brède et de Montesquieu
- Karl Larenz
- Wilhelm Sauer
- Wilhelm Windelband
- Heinrich Rickert
- Emil Lask
- Max Rümelin
- Ernst Bloch
- Hans Ryffel
- Karl Bergbohm
- Ernst Rudolf Bierling
- Adolf Merkel
- Karl Binding
- Rudolf von Jhering
- Rudolf Stammler
- Hans Kelsen
- Ludwig Feuerbach
- Rudolf Smend
- G. Anschütz
- R. Thoma
- Karl Loewen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