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기업)
원어 | 에스케이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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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산업 분야 | 회사본부, 지주회사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업, IT 컨설팅, 시스템 통합, 아웃소싱 등 |
창립 | 1991년 4월 13일 선경텔레콤 1992년 대한텔레콤 1998년 11월 SK C&C 2015년 8월 1일 SK주식회사 |
창립자 | 최종현 |
해체 | 1992년 선경텔레콤 1998년 대한텔레콤 2015년 7월 SK㈜ |
국가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6 (서린동) |
핵심 인물 | 최태원 (대표이사 회장) 장동현 (대표이사 부회장) 박성하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SK |
서비스 | 비금융 지주회사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
매출액 | 98,325,016,454,150원 (2021) |
영업이익 | 4,935,539,418,089원 (2021) |
5,718,424,148,362원 (2021) | |
자산총액 | 165,380,860,677,668원 (2021.12) |
주요 주주 | 최태원 외 특수관계인: 26.69% 국민연금: 8.38% |
종업원 수 | 4,448명 (2021.12) |
자회사 | SK E&S주식회사 SK바이오팜주식회사 SK임업주식회사 휘찬주식회사 SK리츠운용주식회사 행복동행주식회사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주식회사 SK쇼와덴코주식회사 SK머티리얼즈리뉴텍주식회사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주식회사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주식회사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주식회사 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식회사 SK머티리얼즈주식회사 |
자본금 | 16,143,092,421원 (2021.12) |
시장 정보 | 한국: 034730 |
상장일 | 2009년 11월 11일 |
웹사이트 | SK주식회사 홀딩스 SK주식회사 C&C |
SK는 SK그룹의 지주회사이다. 홀딩스 부문과 C&C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홀딩스 부문은 SK 그룹 계열사 관리와 투자를 맡고 C&C 부문은 그룹내 IT, 데이터센터 등의 IT 관련된 부문을 맡는 구조이다.
사업 분야[편집 | 원본 편집]
홀딩스 부문[편집 | 원본 편집]
SK 주식회사의 주 사업 분야로 SK 그룹의 계열사를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원래는 SK C&C라는 모기업이 위치해 있었으나 현재는 합병이되어 하나의 회사가 되었다.
C&C 부문[편집 | 원본 편집]
IT 기업으로 전술했듯이 원래는 SK C&C라는 기업이었으나 2015년 합병이 되었다. 삼성SDS, LG CNS와 함께 SI 업계 big 3으로 여겨진다. 이런 류의 회사가 그렇듯 그룹의 IT 시스템을 담당하며 그 외에도 통신, 반도체, 에너지/화학 산업영역의 IT서비스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재해복구서비스, 네트워크 회선 등 B2B 고객이 필요로 하는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가 관리하는 데이터센터가 화재가 나서 카카오톡 등에 장애가 났다.
반도체 모듈 사업을 하는 에센코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과거 SK엔카라는 이름으로 중고차사업을 벌이기도 했으나, 중고차 매매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됨에 따라 호주 카세일즈홀딩스에 매각했다. 자회사인 SK인포섹은 2018년 11월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머티리얼즈 부분[편집 | 원본 편집]
소재 기업인 SK머티리얼즈를 합병하면서 지주 부문을 가져왔으며, 별도의 홈페이지 까지 존재한다. 기존 SK머티리얼즈에 있었던 특수가스 사업 부문은 합병 이후 다시 SK머티리얼즈로 분사되었으며, 이 회사는 이후 SK스폐셜티로 사명이 바뀌게 된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SK C&C 판교 데이터 센터 화재[편집 | 원본 편집]
이 회사가 관리하는 판교 데이터 센터의 지하 3층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화재로 인해서 서버의 전력을 공급하는 판교 데이터 센터의 전기가 끊겼고, 이 여파로 인해서 판교 데이터센터에 입주해 있던 카카오 등의 서비스가 마비되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이곳 L위키에서는 SK그룹 문서보다 이 회사 문서가 먼저 생성되었다. 이는 SK 데이터센터의 화재사건이 워낙 화재가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