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광주광역시/광산구 을

	제22대 광산구 을 국회의원 선거;
선거전 광산구 을 국회의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 을 국회의원 당선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 광산구 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를 다루는 문서이다. 이 지역구는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어 관심 밖의 지역구였다. 그러나 대권주자 급 인사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게 되어 이번 선거의 관심 지역구 중 하나가 되었다.

후보[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편집 | 원본 편집]

광산구청장을 지냈고 현지에 있는 본향교회 안수집사인 현역 민형배가 출마하였다. 광주광역시 현역들은 민형배를 제외한 공천에서 탈락하였는데 친명으로 분류되는 민형배만 혼자 살아남았다.

새로운미래[편집 | 원본 편집]

새로운미래 이낙연이 출마하였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원래는 출마할 생각이 없었으나 주변에서 광주광역시 등지에 출마하라는 요구가 있었고 우려도 있었지만, 광주광역시 출마를 발표하였다.

이후 출정식때 지역구가 공개되었는데 민형배를 겨냥하여 광산구 을에 출마하였다. 여담으로 이낙연의 출마 지역구는 사전에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스크립트가 기사에 유출되었는지 출정식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이전에 보도가 되었다.

선거 전 전망[편집 | 원본 편집]

민형배는 광산구청장 경력이 있고 현지 교회인 본향교회 안수집사^[a]이기 때문에 지역구와의 연고가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결코 이낙연 대비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게다가 이낙연은 본인에 대한 악마화라는 핸디캡 또한 있으며, 광주광역시는 민주당의 텃밭인 만큼 TK 등에서 소위 말하는 틀튜브의 영향역이 크듯 소위 말하는 찢튜브의 영향력도 크다. 이 때문에 이낙연 입장에서는 결코 쉬운 싸움이 아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이낙연의 열세로 나오며 이낙연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론조사의 열세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여론조사[편집 | 원본 편집]

조사 의뢰	조사 기관	조사 기간	응답 인원	조사 방법		민형배		안태욱		김용재		이낙연		전주연		기타		없음·모름·무응답	참고
조사 의뢰	조사 기관	조사 기간	응답 인원	조사 방법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진보당		기타		없음·모름·무응답	참고
KBC광주방송, UPI뉴스	리서치뷰	3월 14일 ~ 3월 15일	800명	ARS (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65.4%		7.2%		2.2%		17.7%		4.8%		0.8%		1.9%		^[1]
남도일보, 광주매일, 광남일보, 전남매일, 뉴스1	알앤써치	3월 21일 ~ 3월 22일	503명	ARS (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63.0%		4.8%		1.0%		19.0%		4.3%		2.3%		5.5%		^[2]
TV조선, 조선일보	케이스탯리서치	3월 22일 ~ 3월 24일	500명	전화면접(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57.0%		3.0%		1.0%		13.0%		2.0%		1.0%		24.0%		^[3]
MBC	코리아리서치	3월 23일 ~ 3월 24일	500명	전화면접(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63.0%		4.0%		1.0%		17.0%		4.0%		0.0%		10.0%		^[4]
한국일보	한국리서치	3월 23일 ~ 3월 26일	500명	전화면접(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55.0%		2.0%		1.0%		15.0%		2.0%		0.0%		26.0%		^[5]
KBS	한국리서치	3월 26일 ~ 3월 28일	500명	전화면접(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60.0%		6.0%		1.0%		16.0%		3.0%		0.0%		13.0%		^[6]
광주일보	리얼미터	3월 28일 ~ 3월 29일	506명	ARS (가상번호 기반 무선 90%, RDD 기반 유선 10%)	65.4%		7.9%		1.3%		15.5%		3.8%		0.0%		6.1%		^[7]
KBS광주방송총국	한국갤럽	3월 29일 ~ 3월 30일	500명	전화면접(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62.0%		2.0%		2.0%		15.0%		4.0%		0.0%		15.0%		^[8]
광주MBC, 무등일보,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코리아리서치	3월 30일 ~ 4월 1일	504명	전화면접(가상번호 기반 무선 100%)	64.0%		5.0%		1.0%		17.0%		3.0%		0.0%		9.0%		^[9]
남도일보, 광주매일, 광남일보, 전남매일, 뉴스1	알앤써치	3월 31일 ~ 4월 2일	503명	ARS (가상번호 기반 무선 98.8%, RDD 기반 유선 1.2%)	59.8%		7.7%		2.4%		16.5%		6.7%		0.0%		6.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