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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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2024년 1월 2일에 피습되기 직전의 모습 | |
날짜 | 2024년 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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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전 10시 27분경(KST) |
표적 | 이재명 |
체포 | 현행범 체포 |
용의자 | 김모 씨 |
이재명 피습 사건은 2024년 1월 2일 부산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중 괴한한테 피습을 당한 사건이다.
진행[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은 가덕도 신공항 부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내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왕관을 쓴 한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1] 해당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지지자라면서 이 대표에게 접근해 사인을 요청한 뒤 갑자기 흉기를 꺼내 이 대표의 목을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1] 경찰은 이재명의 “목 부위 1cm 열상으로 경상이 추정된다”고 밝혔으며[2], 소방당국은 목에 1.5cm 열상이라는 보고 하였다.[3]
사고 발생 10여분 뒤 119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들것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 대표를 이송하지 못했다. 이어 10시 47분 또 다른 구급차가 도착했고 10시 49분 이 대표는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졌다.[4]
이재명 대표는 구급차로 헬기가 있는 곳까지 후송됐다.[5] 이재명 대표는 오전 10시59분쯤 인근 명지 신호 축구장에서 헬기를 이용해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응급실로 이송됐다.[1]
이후 이재명 대표는 또 헬기편[a]으로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재명을 실은 헬기는 오후 1시쯤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 오후 2시 55분 서울 한강 노들섬에 착륙했다. 벤츠 구급차[b]로 옮겨진 이재명은 오후 3시 5분 헬기장을 출발, 오후 3시 20분쯤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에 대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치료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려던 일정이 돌연 취소됐다.[8] 민주당이 이재명의 치료 경과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고 있지만 문파들은 이에 대해서 불신하는 분위기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의 부상에 관해서 1cm열상은 명백한 가짜뉴스이고 “육안으로 봤을 때 2cm의 창상, 내지는 자상으로 보는 게 맞는다”고 했다.[9] 그러나 1cm열상은 유튜버 등의 뇌피셜이 아닌 경찰의 발표에서 나온거라[2] 반이재명 네티즌은 민주당의 가짜뉴스라는 말에 대해서 비판적이다.
이후 이재명의 집도의인 민승기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좌측 목 부위에 흉쇄유돌근이라고 하는 목빗근 위로 1.4㎝ 길이의 칼에 찔린 자상을 입었다고 하며, "혈관 재건술은 수술 부위에 출혈이나 혈전이 생기고 여러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중환자실에 가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특혜 논란을 간접적으로 부정하였고, 서울대병원은 2024년 1월 4일 브리핑 개최 배경에 대해서는 "수술 후 언론브리핑을 하려 했으나 법리 자문 결과 환자 동의 없이 할 수 없었고, 외상환자 특성상 안정이 최우선이라 브리핑을 하지 못했다"면서도 이 대표가 회복 후 이에 동의해 언론 브리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10] 또한 서울대병원은 같은 날 브리핑에서 "부산대병원 요청을 받아들여 수술을 준비했다"고 밝혔지만[10], 1월 4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1월 2일에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날 “당시 민주당 당직자가 서울대병원으로 가겠다는 얘기를 먼저 했다”고 밝혔다.[11] 따라서 민주당 측이 서울대병원 이송을 요청했고,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측이 이를 받아들이고 부산소방본부도 헬기 이송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는게 맞다.
피의자[편집 | 원본 편집]
이 사건의 피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67살 김모 씨로 전과는 없었으며, 김씨는 미리 흉기를 구매하여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12]
김 씨는 지난해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민주당 복기왕 충남도당 위원장은 1월 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우리가 파악한 (당원) 정보에는 없다”고 했다.[13] 2023년 1월 3일의 TV 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이 대표 일정 파악을 위해 민주당원으로 가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14]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거의 4년 전 2020년 탈당한 동명 인물이 있으나 인적사항이 분명치 않아 현재로서는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치 사실인 양 정치적으로 왜곡해 국민의힘의 문제로 몰아가려는 것은 지양할 일로 매우 유감"아라며 입장을 밝혔다.[15] MBN에 따르면 자사 취재 결과 피의자와 같은 이름, 생년월일의 인물은 지난 2015년 새누리당 시절 당원으로 가입했고, 5년 동안 당적을 유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며, 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 가운데,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시 새누리당 충남도당 홈페이지에 있는 회원 명단에도 같은 이름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동일 인물인지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16]
피의자는 2024년 1월 4일 구속되었다.[17] 1월 7일 경찰은 이재명 대표 피의자에 대한 당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고[18], 9일에 신상 공개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19] 그러나 1월 3일 뉴욕타임즈는 관련 보도에서 피의자의 실명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였다.[20]
반응[편집 | 원본 편집]
정부[편집 | 원본 편집]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소식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며 이 대표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으며, 윤 대통령은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신속한 수사로 진상을 파악하고, 이 대표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경찰청장에게 지시했다”고 말했다.[21]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특히 정치인에 대한 물리적 공격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22]
더불어민주당[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이재명 대표가 괴한으로부터 피습당한 것을 '테러'로 규정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했다. 경찰에는 한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였다.[23]
이재명과 정치적으로 대립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 또한 자신의 SNS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반응하였다.
국민의힘[편집 | 원본 편집]
국민의힘은 "오늘 저녁(오후 6시 대구 수성구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2024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참석 일정을 불가피하게 취소한다"고 밝혔고, 이어서 "예기치 않은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일정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라고 일정 취소에 대해서 설명했다.[2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소식에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과 관련해 "절대로 있어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으며,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25]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열상인가? 자상인가?[편집 | 원본 편집]
피습 사건 직후 소방당국은 목에 1.5cm 열상이라는 보고 하였고[3] 경찰은 이재명의 “목 부위 1cm 열상으로 경상이 추정된다”고 밝혔다.[2] 그러나 민주당은 서울대병원 브리핑 이전의 본인들이 연 브리핑에서 육안으로 봤을 때 2cm의 창상, 내지는 자상으로 보는 게 맞는다며 경찰당국이나 소방당국이 열상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짜뉴스라고 주장하였으며[9], 후술할 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맞물러 열상이냐 자상이냐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열린 서울대병원의 브리핑에서 이재명의 집도의는 1.4cm 자상이라고 발표하였으며[26], 부산대병원 외상센터장인 김영대 교수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열상보다는 열창(열린 상처), 자상보다는 자창(찔려 입은 상처)이 맞는 표현인데, 이 대표의 경우 상처가 깊어 자창으로 보였다”며 “내경정맥이 절단된 상태였고 혈관 손상도 보여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27] 그러나 이러한 발표를 믿지 않는 사람 또한 있으며, 이재명 집도의는 알고 있다… 외과 서전 “부산대 목 CT 공개해야” 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다.[28]
서울대병원 헬기 이송 특혜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은 서울대 병원에 이송되었다. 그러나 서울대 병원은 입원이 쉬운 병원이 아니며, 119 헬기 역시 이용하기 쉬운 헬기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일정 때문에 가족 요청에 119 헬기를 이용하여 서울대 병원에 이송되었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이에 관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 병원 공사로 인해 이재명은 노들섬을 거쳐서 벤츠제 구급차[b]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이 과정에서 교통 통제가 수반되어 특혜 논란에 더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부산일보 취재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측은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밝혔지만, 민주당 측에서 반대 의사를 보여 이 결정은 번복됐다.[29]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한 관계자는 “부산대병원에서도 필요한 의료적 조치가 충분히 가능한데 서울대병원으로 간 것은 유감”이라며 “객관적으로 서울대병원 환자 치료 실적이 높지 않은데, 이름값 때문에 전원된 것이라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 “행여 시간이 지나 환자가 잘못된 후에 당시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판명이 난다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말했다.[29]
국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은 “가족과 민주당의 논의를 거쳐 전원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이 대표의 전원에 유감을 나타냈다는 입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30] 즉, 부산대병원 측은 전술한 부산일보 보도에 대한 내용을 부인하였다.[30] 다만, 유감 입장은 병원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의 입장일 수 있다.
이재명의 서울대 병원 전원에 대해서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근무했던 여한솔은 "구급헬기 이용? 왜? 일반인도 이렇게 '서울대 가자'하면 119에서 헬기 태워줍니까? 수용가능함에도 환자 사정으로 전원 원하는 경우 119 헬기가 이용되는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까? 일반 시민들도 앞으로 이렇게 119헬기 이용할수 있는건가요?"며 이재명의 119 헬기 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고, "본인이 다치면 '서울대가자'라면서.. 지방의료를 활성화시켜야한다 어째야 한다..는 말도 안되죠. 돈없는 일반 서민들이나 지방에 찌그러져서 치료 받아라와 뭔 차이가 있습니까.[31] 지역대학병원 무시하면서 본인은 우리나라 최고 대학병원으로 119헬기타고 이송합니다. 이송조건에 단 하나도 부합하는게 없습니다. 대체..이 나라에 정의가 존재합니까?" 라며 비판하였다. 당연히 찢빠와 개딸들은 이 의사의 페북 글에 악플을 달고 있으며, 조국 사태와 엮어서 부산대 병원을 비판하는 댓글 또한 달렸다.
악플이 달리자 여한솔은 찢빠들이 집착하고 그렇게 까대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언급하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똑같은일을 당했고 똑같은 조처를 취했다고 해도 저는 비판했을거라는 게시물을 올렸다.[32]
블라인드 또한 이재명 헬기 운송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후 시사토크 토픽이 읽기 전용으로 전환되어 웹 상으로 해당 게시물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서울대병원 이송에 대해서 특혜 논란이 일면서 문파 사이에서는 쾌유를 바라던 분위기가 줄어들었다.
이재명이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이재명이 위급한지에 대한 논란도 일었다. 아무리 헬기를 이용하더라고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게다가 서울대 병원 헬기장이 공사중이라서 노들섬을 거쳐서 서울대병원으로 간지라 시간이 더욱 지체되었다. 만약 진짜로 위급한 상황이었다면 부산대 병원 선에서 전원을 컷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경찰의 사건 현장 물청소[편집 | 원본 편집]
경찰이 사건 현장을 물청소하는 장면이 찍힌 영상. 물청소하는 장면으로 바로 재생이 된다.
이재명 지지 성향의 유튜버가 사건 현장을 찍은 유튜브 라이브의 VOD가 조명되어서 생긴 논란으로 경찰이 사건 현장 보전에 노력을 기울이기는 커녕 물청소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서 인터넷 상에 논란이 되고 있다. 심지어 친이재명에 가까운 성향의 네티즌 또한 또한 경찰의 사건 현장 물청소에 대해 좋게 보지 않고 있다.[33]
친이재명으로 분류되는 정청래 최고위원 또한 제20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그런데 사건 발생 즉시 경찰은 물청소로 사건 현장의 흔적을 지웠다고 했습니다."며 물청소를 했다는 사실을 언급하였고,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까지 하며 흔적을 지우는 데는 신속했던 경찰이, 제기되는 각종 의혹 수사는 왜 이렇게 거북이 걸음입니까?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감추려고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경찰의 물청소 등의 경찰의 행태를 비판하였다.[34]
내용주[편집 | 원본 편집]
참조주[편집 | 원본 편집]
- ↑ 1.0 1.1 1.2 1.3 김범준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부산서 괴한 피습으로 병원 후송…"의식 명료"(종합)”. 《이데일리》.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 ↑ 2.0 2.1 2.2 박주영 (2024년 1월 2일). “경찰 “이 대표, 목 부위 1cm 열상... 경상 추정””. 《조선일보》.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 ↑ 3.0 3.1 류제민; 박현진 (2024년 1월 3일). 《국내최고 권역센터 두고 서울행..'부적절' 중론 (2024-01-03,수/뉴스데스크/부산MBC)》. 35초. 2024년 1월 4일에 확인함.
- ↑ 정혜정 (2024년 1월 2일). “"사인해주세요" 지지자 왕관 쓰고 다가와, 이재명 목 찔렀다 [영상]”.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 ↑ 문창석; 한병찬; 송상현; 권영지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부산서 괴한에 20㎝ 흉기 피습…"목 출혈, 헬기로 병원 후송"(종합)”. 《뉴스1》.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 ↑ 《국내최고 권역센터 두고 서울행..'부적절' 중론 (2024-01-03,수/뉴스데스크/부산MBC)》. 2024년 1월 3일. 2024년 1월 4일에 확인함.
- ↑ 박세영 (2024년 1월 2일). “이재명, 헬기로 서울대병원 이송… “경정맥손상에 대량출혈 우려””. 《문화일보》.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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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10.1 김정진 (2024년 1월 4일). “이재명 집도의 "왼쪽 목빗근 위 1.4㎝ 자상…순조롭게 회복 중"”. 《연합뉴스》. 2024년 1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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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은 (2024년 1월 2일). “이재명 피습 용의자, 충남 거주 60대 男… 살해 의도 진술”. 《충남메일》.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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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진 (2023년 1월 3일). “[단독] 이재명 피습범 2015년에 국민의힘 가입 '5년 당원 유지'”. 2023년 1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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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혜원 (2024년 1월 7일). “이재명 집도의는 알고 있다… 외과 서전 “부산대 목 CT 공개해야””. 《스카이데일리》. 2024년 1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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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 30.1 조성우 (2024년 1월 2일). “이재명 서울 이송은 가족 요청… 부산대병원 “유감 표명은 사실무근””. 《국제신문》.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 ↑ 여한솔 (2023년 1월 2일). “이재명 당대표 피습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의문점이...”. 《페이스북》. 2023-01-0.에 확인함.
- ↑ 여한솔 (2024년 1월 3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이 사건 관련포스팅은 하지않겠습니다.”. 《페이스북》. 2024년 1월 3일에 확인함.
- ↑ 국민 [@korea_gookmin] (2024년 1월 8일). “사건 발생 시간: 오전 10시 29분 사건 현장 물청소: 오전 11시 5분 이재명 대표님 구급차에 실려 나가자마자 사건 발생 36분 만에 물청소함,,, 사건 현장 훼손중인데 왜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지?” (X의 게시물(구.트윗)). 2024년 1월 9일에 확인함.
-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2024년 1월 10일). “제20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24년 1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