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테러
신고 테러는 맘에 들지 않는 소리 등을 하는 사람을 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게할 목적으로 집단적으로 해당 사람을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효과[편집 | 원본 편집]
안타깝지만, 기업들은 인건비 절약을 위해 신고를 검토하지 않고 무식하게 신고수를 기반으로 정지시키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빅테크인 구글, 유튜브 부터가 신고수를 기반으로 정지 여부를 결정하는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막혀야할 신고 테러가 오히려 가면 갈수록 더 잘 먹히고 있다. 당연히 댓글 부대들도 신고 테러를 하기도 한다. 댓글 부대 입장에서는 어쩌면 반대 세력의 입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솔루션이기도 하니깐(...).
해결 방안[편집 | 원본 편집]
해결 방안은 신고가 들어온 게시물을 사람이 검토 후 정지 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대규모 사이트는 위키백과 등의 예외 케이스를 제외한 대부분 다 영리 사이트고, 전술하다시피 사이트 운영주체는 억울하게 정지를 당하는 사람을 막기 보다는 인건비 절감을 통한 이익 실현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에는 요원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