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폰
생폰 또는 쌩폰은 케이스 없이 휴대폰을 쓰는 것읕 말한다. 피처폰 시절에는 생폰 사용자가 꽤 많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서 후술할 이유로 케이스를 끼지 않고 쓰는 모습이 줄어들였다. 이 때문에 케이스를 쓰지 않고 쓰는 것을 뜻하는 생폰이라는 말이 보편화 되었다.
생폰을 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생폰을 쓰면 휴대폰 고유의 외관대로 휴대폰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생폰을 쓰는 사람이 있지만 후술할 이유로 생폰을 쓰지 않는다.
생폰이 드문 이유[편집 | 원본 편집]
전술하다시피 거리에 나가면 소위 말해서 생폰이 드물다.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증가한 수리비 때문이다. 피쳐폰에 비해서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싸짐은 물론 수리비도 비싸졌다. 삼성 것도 휴대폰에 큰 충격을 줘서 외관 등이 손상될 경우 수리비가 만만치 않게 나오며 애플의 아이폰의 경우에는 액정만 깨진 것이 아니면 비싼 유상리퍼를 해야한다. 액정만 깨져도 비싼 수리비를 내야하고.
즉, 휴대폰을 훼손되서 휴대폰이 고장나면 생기는 리스크가 커졌으며 이 때문에 생폰이 드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