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재명
반이재명은 이재명에 반대하는 정치 세력 전체를 뜻한다.
유형[편집 | 원본 편집]
- 친성 친문(문파): 이들은 사실 친이재명 성향인 사람도 있었으나, 이재명 2017년 부터 문재인과 대립각을 보이고 문재인을 지나치게 음해하면서 이재명을 싫어하기 시작했다. 이후 혜경궁 김씨 사건이 터지고 이들은 혜경궁 김씨를 김혜경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이 사건 이후로 문파들은 이재명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 외에도 경기도정 시절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들고, 대선 때는 정부와 척을 지는 태도를 보이면서 이들은 이재명에 대한 증오감이 매우 커진 상태이다.
- 보수 반이재명: 당연히 문재인도 싫어하는 보수가 이론적으로 문재인 보다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이재명을 좋아할 리가 없다. 대부분의 보수들은 이재명을 싫어하며 이재명의 경기동부연합 의혹 제기는 보수 쪽에서 한 것이다.
- 진보 반이재명: 이재명은 여러 구설수와 의혹이 있는 정치인인 만큼 진보에서도 이를 문제삼아 반이재명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 이민석 변호사가 대표적이다.
정치 성향[편집 | 원본 편집]
대다수의 반이재명은 이재명 보다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보수 성향의 반이재명은 말할 것도 없고, 진성 친문 대부분은 이재명 보다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으며, 진성 친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운동권과 진신류의 진보 스탠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과 반이재명[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 리버럴로 분류되는 언론은 전무하고, 진보 언론의 경우에도 진보 쪽에서 이재명을 좋아하는 쪽이 약간 우위다 보니 반이재명 성향이 희미한 편. 이 때문에 선명한 반이재명 성향을 가지는 언론은 어지간하면 반문 보수 성향을 띄는 곳이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반이재명 성향의 문파들은 대장동 게이트를 기점으로 보수 언론도 보는 편이다. 보수 언론이 그나마 반이재명성 보도를 잘해주기 때문.우리쪽 미디어가 시급하다. 그러니 L위키나 LN위키에 기여 좀.